지나갈 때마다 꽃이 놓여져 있고,
목도리가 둘러져 있을 때도 있다.
볼 때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이 느껴진다
우리는 그들을 위해 기억하고, 싸워야 한다
그 분들을 능욕하고 기만하는 것은 패륜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