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료 소감 : 수능공부도 이렇게 열심히 한적이 없는 것 같아요.. 제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살았던 5개월인 것 같습니다. 체력이 약한편이 아닌데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요. 그래도 선생님이 중간중간 멘탈을 잡아주시고 제가 갈 길의 방향을 잘 잡아주셔서 그나마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 세미랑 파이널 조원들을 좋은 분들을 만나서, 가끔 제가 좀 들들 볶을 때도 있었는데, 잘 따라와주시고 적극적으로 나서주셔서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습니다. 다들 너무 고생많으셨고, 저희가 5개월동안 버틴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. 선생님도 프로젝트 하면서 많이 도움주셔서 감사했습니다. 

 

수료가 다가을 즈음 강사제의도 받았습니다.

실력보다는 제 성향이 강사랑 잘 맞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.

제의는 감사하지만 실무 경험을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.

 

수료일에 학원에서 수강생 대상으로 파이널 가장 잘한 조 투표를 했는데

저희 조가 공동 1위를 하였습니다.

 

공로상 수상(개인)했습니다.